코로나가 이제 조금씩 잦아드는 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요즘입니다. 그래서 여기 저기 나드리 계획 세우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. 그동안 특히 많은 희생을 감수 해야 했던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윤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 원 내용이 언급되고 있어요. 이미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분들이 정말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. 올해 2월부터 3월까지만 하더라도, 코로나로 인해서 확진자가 63만 명까지 치솟는 등 정말 힘든 기간을 보냈잖아요. 그래도 지금이라도 소상공인 분들에게 필요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 원이 지급된다는 건 정말 다행이네요. 지금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1만명대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, 조금 더 힘을 내시면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되길 ..